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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보’ 김가영-이미래 16강서 ‘격돌’…3개월만의 리턴매치
출처:매일경제|20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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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우승후보인 김가영(신한금융투자알파스)과 이미래(TS샴푸히어로즈)가 3개월만에 16강서 또 만났다. 또한 스롱피아비(블루원엔젤스)는 김수연과 대결하고 김세연(휴온스헬스케어레전드)은 김한길, 용현지는 백민주(크라운해태라온)와 8강행을 다툰다.

반면 차유람(웰컴저축은행 웰뱅피닉스) 히다 오리에(SK렌터카위너스) 강지은(크라운해태라온) 김민아(NH농협카드그린포스)는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1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고양에서 ‘TS샴푸 LPBA챔피언십 2021’ 32강전이 마무리되며 16강전 매치업이 완성됐다.

김가영과 이미래는 18일 오후 7시30분에 피할 수 없는 승부를 벌인다. 두 선수는 6월에 열린 이번 시즌 개막전(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도 16강서 만나 김가영이 세트스코어 2:1 역전승을 거둔 바 있다. 이미래에게는 3개월만의 설욕전이다.

이 밖에 16강전은 △스롱피아비-김수연 △김세연-김한길 △용현지-백민주 △최연주-이지은 △이지연-하야시 △최지민-김상아 △임경진-최혜미

앞서 열린 이날 32강전에서는 스롱피아비가 전체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 김가영 이미래 김세연도 여유있게 16강에 올랐다.

스롱피아비는 4조(백민주 하얏트 김민아)에서 경기내내 선두를 달리며 86점 1위를 차지했다. 스롱피아비는 애버리지 1.526으로 32강전 전체 1위에 올랐고, 득점은 김가영(95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김가영은 1조(이지은 이우경 이하니)에서 95점 1위로 16강에 올랐다. 이미래는 7조(용현지 오수정 전애린)서 용현지(80점)에 이어 64점 2위, 김세연은 3조(최지민 히가시우치 백홍주)서 최지민(82점)에 이어 73점 2위로 32강을 통과했다.

또한 임경진(5조·68점) 이지연(6조·77점) 최연주(8조·74점)도 각조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강지은(6조·41점)은 조3위, 차유람(5조·24점)과 히다 오리에(8조·22점)는 조4위로 16강 진출에 실패하며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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