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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떠나고 부활한 원조 에이스, “행복한 결말” 재계약 암시
출처:스포탈코리아|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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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의 원조 에이스 파울로 디발라(27)가 동행을 암시했다.

디발라는 2015년 팔레르모에서 유벤투스로 이적 후 에이스를 꿰찼다. 세리에A와 코파 이탈리아 등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획득하는데 기여했다. 골이면 골, 도움이면 도움. 유벤투스 공격의 중심이었다. 이런 그가 서서히 빛을 잃기 시작한 건 2018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합류하면서 부터다. 둘의 공존 방법은 어느 정도 찾았지만,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호날두에게 맞춰졌다. 전술적으로 그랬다. 공교롭게 유벤투스는 지난 시즌 밥 먹듯이 하던 리그 우승을 놓쳤고,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에서 탈락했다. 디발라는 리그 20경기에서 4골에 그쳤다. 호날두가 올여름 극적으로 팀을 떠났고, 주장 완장을 찬 디발라가 부활 날갯짓을 하고 있다.

풋볼이탈리아는 15일 “유벤투스가 디발라과 재계약을 추진한다. 구단이 논의 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이번 주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유벤투스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돌아왔다. 이번 시즌 리그 3경기에서 1무 2패로 불안한 출발을 하며 16위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15일 열린 말뫼FF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두 반전 계기를 마련했다. 디발라가 제 모습을 찾았다. 지난 우디네세와 리그 개막전(2-2 무)에 이어 말뫼전까지 공식 3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다. 본인도 유벤투스와 동행할 뜻을 내비쳤다.

인터뷰도 실렸다. 디발라는 “항상 나의 모든 것을 바치길 원한다. 당사자(본인 에이전트와 구단) 모두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 행복한 결말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운 회담이 열린다. 감독이 바뀌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디발라의 계약은 이번 시즌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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