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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포' 빠진 바르사, 공격수 브레이스웨이트까지 무릎 수술
출처:뉴스1|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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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차포‘가 모두 빠진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 또 한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1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마틴 브레이스웨이트(30·덴마크)가 앞으로 며칠 안에 무릎 수술을 받는다"고 발표했다.

그는 지난달 29일 헤타페와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왼 무릎 부상으로 쓰러졌다. 이후 정밀 검사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브레이스웨이트는 2021-22시즌 라리가 3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왔으며 2골을 넣었다.

바르셀로나 입장에서는 공격진의 잇따른 부상 악재다.

시즌을 앞두고 데려온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데뷔도 하기 전에 종아리 부상으로 10월에 복귀할 예정이며, 앙투안 그리즈만은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떠났다.

여기에 덴마크 출신 공격수 브레이스웨이트까지 이탈하면서 고민이 커졌다.

또한 리오넬 메시가 파리 생제르맹으로 떠나고 새롭게 ‘10번‘을 받은 10대 공격수 안수 파티도 이번 시즌 아직 무릎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다.

바르셀로나는 여름 이적 시장서 영입한 멤피스 데파이가 잘 버티고 있지만 다른 공격수들의 부재로 고민이 커지고 있다.

바르사는 오는 15일 캄프누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1차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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