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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룡과 맞대결 앞둔 조현우, "부담감 전혀 없다, 꼭 승리하겠다"
출처:베스트 일레븐|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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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수문장 조현우가 대표팀 골키퍼 선배 정성룡과 마주한다. 조현우는 정성룡과 첫 맞대결을 앞두고 필승을 다짐했다.

울산은 14일 저녁 8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일본 J리그 클럽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을 치른다. 울산에서는 홍명보 감독과 골키퍼 조현우가 온라인 화상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먼저 조현우는 "힘든 상황에 한국에 온 가와사키를 정말 환영한다"라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한국으로 원정을 온 상대팀에 인사를 건넸다. 이어 "리그 준비하며 챔피언스리그 준비도 잘 해서 내일 좋은 경기를 할 것 같다. 무관중이지만 양 팀 모두 경기 잘 했으면 좋겠다"라고 경기를 앞둔 소감을 이야기했다.

가와사키를 어떻게 공략할지에 대해선 "(가와사키가) 이길 때도, 비길 때도, 질 때도 있다. 가와사키라는 팀의 색깔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다. 어떻게 우리의 경기를 하는 지에 대해 많은 연구를 했다. 내일도 울산 현대다운 색깔을 보여줄 수 있도록 90분 동안 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가와사키전은 조현우에게 특별한 매치가 될 전망이다. 가와사키 골키퍼 정성룡과 맞붙는 경기여서다. 이에 대해 "부담감은 전혀 없다. 같이 경기하는 게 처음이다. 두 선수 모두 좋은 경기 했으면 좋겠다. 그래도 내일은 내가 더 잘해서 울산 현대가 꼭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며 좋은 결과를 챙기겠다고 속내를 밝혔다.

홍명보 감독은 안방에서 치르는 경기라 마음은 편안하지만, 무관중이기 때문에 홈 어드밴티지를 크게 얻을 수 없기에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우 역시 "감독님과 같은 생각이다. 무엇보다 큰 대회인데 많은 팬들과 함께하지 못한다는 점에서는 선수들이 많이 아쉬워하고 있다. 내일 경기 홈경기인 만큼 편안한 마음으로 승리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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