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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10승-10홈런이 103년 만? 사상 최초 대기록도 있다
출처:스타뉴스|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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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27)가 메이저리그 최초의 대기록에 도전한다.

오타니는 11일(한국시간) 오전 9시 10분 미국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리는 2021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선발 등판한다.

오타니가 선발승을 거두면 메이저리그 103년 만에 두 자리 승과 두 자리 홈런을 달성한 선수가 된다. 미국 야구의 상징인 베이브 루스 이후 최초인 것이다.

오타니는 20경기 112이닝 135탈삼진 9승 1패 평균자책점 2.97을 기록 중이다. 타자로는 133경기 120안타 43홈런 93타점 OPS 0.964를 치고 있다. 아메리칸리그 홈런 1위로 강력한 MVP 후보다.

베이브 루스는 1918년 95안타 11홈런 61타점, 13승 7패 평균자책점 2.22를 기록했다. 일본 매체 풀카운트에 따르면 1922년 니그로리그에서 브렛 로건이 14승 8패 평균자책점 2.83에 15홈런 55타점 89안타를 쳤다.

즉, 10승 10홈런에 100안타까지 친 선수는 역사상 없었다. 오타니가 10승 고지를 밟으면 메이저리그 역대 최초로 10승-10홈런-100안타를 뚫은 진기록을 세우는 것이다.

올해 휴스턴과는 두 번째 만남이다. 5월 12일 휴스턴 원정서 7이닝 1실점 호투했으나 승패 없이 물러났다. 에인절스는 당시에 1-5로 패했다.

휴스턴은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우승이 유력하다. 반면 에인절스는 가을야구 탈락이 확정적이다. 남은 시즌 오타니 개인 기록 만들기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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