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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영원하다’. 맥그리거, 하빕 '선과 악'이어 ‘옥타곤 걸’ 설전
출처:마니아타임즈|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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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맥그리거가 히트 애니매이션 시리즈 ‘더 심슨’ 패러디 물(사진)로 하빕을 조롱했다.


맥그리거는 8월 31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옥타곤 걸 무용론’을 제기한 하빕의 기자회견 발언을 비웃는 패러디 물을 올렸다.

맥그리거는 심슨 가족의 스미더스가 야한 차림의 두 여성이 그의 앞에서 춤을 출 때 눈을 가리고 안보는 척하며 훔쳐보는 애니메이션을 하빕과 링 걸로 바꾸었다.

그는 스미더스와 2명의 여성 그림 위에 하빕과 인기 링 걸인 아리아니 셀레스트와 브리트니 팔머의 이름을 새겨 넣었다.

맥그리거는 또 얼마 후 “이 전쟁은 영원하다”고 트윗했다.

하빕은 앞서 한 기자회견에서 “링걸은 격투기에서 어떤 기능을 하는 걸까. 그들이 왜 거기서 걸어가는가”라며 링걸 불용론을 주장했다.

이에 하빕의 천적인 맥그리거가 반박하고 나선 것. 이들의 트래시 토크 역사는 이미 3년을 넘어섰다.

2018년 둘의 대결 전부터 시작된 것으로 최근 ‘선과 악’으로 SNS상에서 싸움을 벌였다.

맥그리거가 ‘코로나는 선이고 하빕의 아버지는 악’이라고 한 것에 대해 하빕이 포이리에-맥그리그전을 두고 받아 쳤다. 하빕은 맥그리거가 1회 종료 TKO패 하자 ‘선은 반드시 악을 이긴다’고 했다.

한편 맥그리거는 부상에서 회복 중이나 2022년이 되어야 옥타곤에 오를 수 있다.

하빕은 29전 무패 챔피언으로 은퇴, 자기 체육관 선수들의 경기 코치로 나서면서 새로운 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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