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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23 남자농구월드컵 亞예선 뉴질랜드·필리핀·인도와 A조
출처:마이데일리|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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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농구가 2023 FIBA 남자농구월드컵 아시아 예선서 만만치 않은 국가들을 만난다.

FIBA는 1일(이하 한국시각) 2023 FIBA 일본-필리핀-인도네시아 남자농구월드컵 대륙별 지역예선 조편성 결과를 발표했다. 조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뉴질랜드. 필리핀, 인도와 아시아 1차 예선 A조에 속했다. B조는 호주, 중국, 일본, 대만, C조는 요르단, 레바논,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D조는 이란, 카자흐스탄, 시리아, 바레인이다.

1차 예선서 조 상위 3개국이 2차 예선에 진출한다. 2차 예선은 12개국이 1차 예선 성적을 안은 채 2개조로 나눠 1차 예선서 맞붙지 않은 팀들끼리만 경기를 치른다. 2차 예선 상위 2개국씩 총 4개국이 2023 남자농구월드컵에 출전한다.

2차 예선 조 3위 2개국의 월드컵 출전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월드컵을 개최하는 일본, 필리핀과 달리 인도네시아는 내년 7월로 연기된 아시아컵서 8강에 들어야 출전권을 따낸다. 인도네시아가 내년 아시아컵서 월드컵 출전권을 얻지 못할 경우 2차 예선 조 3위 2개국 역시 월드컵에 출전한다. 인도네시아가 내년 아시아컵서 8강에 들면 2차 예선 조 3위 2개국 중 성적이 좋은 1개국만 월드컵에 나선다.

FIBA는 2019 중국남자농구월드컵부터 대륙별 예선 홈&어웨이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후 2021 인도네시아 남자 아시아컵까지 이어갔으나 코로나19로 버블 체제로 전환했다. FIBA 홈페이지에 따르면 2023 월드컵 예선은 홈&어웨이 체제로 환원된다.

윈도우1은 11월20일부터 30일, 윈도우2는 2022년 2월21일부터 3월1일, 원도우3는 2022년 6월27일부터 7월5일, 윈도우4는 2022년 8월22일부터 30일, 윈도우5는 2022년 11월7일부터 15일, 윈도우6는 2023년 2월20일부터 28일까지다. 이 기간에 1~2차 예선을 모두 치르게 된다.

즉, 조상현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대표팀은 KBL 2021-2022시즌, 2022-2023시즌 도중 월드컵 예선을 이어가게 된다. 그 사이 내년 7월 인도네시아 아시아컵과 내년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소화해야 한다. 월드컵 예선 결과에 따라 2024 파리올림픽 예선 방식도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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