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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 국내
이강철 감독 격분케 한 강백호 부상 ‘단순 찰과상’
출처:인스타그램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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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뼈나 근육에 이상 없다는 진단"
이강철 감독, 1일 상태 점검 후 출전 여부 결정


KT 위즈 강백호(22)가 큰 부상은 피했다.

KT는 1일 "8월 31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오른쪽 네 번째 손가락을 다친 강백호가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단순 찰과상이라는 진단이 나왔다"며 "뼈나 근육에는 이상이 없다는 진단이다"라고 알렸다.

강백호는 전날 한화전에서 4회말 수비 도중 부상을 당했다. 4회말 안타를 치고 달려오는 타자 주자 최재훈과 충돌 과정에서 최재훈 스파이크에 오른손을 밟혔다. 통증을 호소하던 강백호는 교체 아웃됐고,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다.

1일 출전 여부는 이강철 감독이 상태를 점검한 뒤 결정한다. 강백호는 올 시즌 타율 0.380 13홈런 76타점 OPS 1.060을 기록 중이다.

강백호 부상은 전날 이강철 감독 퇴장의 도화선이 됐다.

이강철 감독은 격분했다. 폭우에 경기를 강행하는 것에 불만이 있었던 이강철 감독은 장대비가 내리는 가운데 1루수 강백호가 부상으로 아웃되자 화를 참지 못하고 그라운드로 나왔다.

비가 쏟아지는 하늘을 가리키며 무리한 경기 진행에 항의를 하며 언성을 높였고, 급기야 배로 주심을 밀었다. 주심은 즉각 이 감독에게 퇴장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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