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가  탄탄한 복근과 애플힙을 드러냈다.

솔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놓으면서 시선을 강탈했다.

해당 사진에는 몸에 딱 달라붙는 청바지와 등이 훤히 드러나는 크롭톱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솔라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있는 복근과 군살 하나 없는 척추 라인이 시선을 강탈했다. 또한 귀여운 베레모와 투명 프레임 안경으로 러블리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솔라는 최근 양치승 관장과 헬스 잡지 표지 모델에 도전하기 위해 약 두 달간 혹독한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 운동의 결과가 드디어 사진을 통해 확연히 드러난 것.

한편 솔라는 지난 28일 멤버 문별과 함께 그룹 바이브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리바이브‘ 프로젝트에 참여해 ‘프로미스 유(Promise U)‘ 음원을 발표했다. KBS2 오디션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에서도 심사위원으로 차진 입담을 발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