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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메시의 화려한 휴가, 고급 빌라 1달 임대료가 SON 주급 수준
출처:스포탈코리아|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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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끈 리오넬 메시가 무소속임에도 씀씀이는 스타답다.

메시는 2021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달성한 이후 가족들과 함께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인근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메시는 마이애미 인근 키비스케인에 있는 고급 주택을 빌렸다. 4층 짜리 주택에 침실과 욕실 5개, 수영장이 딸려 있다. 옥상 테라스에 체육관, 게임방, 75인치 TV까지 다 갖추고 있다. 한 달 렌트 비용만 14만 6,000파운드(약 2억 2,800만 원)이 든다”라고 전했다.

즉, 메시가 쓰는 임대료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주급 액수와 거의 비슷하다. 손흥민의 현재 주급은 15만 파운드(약 2억 3,500만 원)로 알려져 있다.

메시는 지난 6월 30일을 기점으로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와 계약 종료됐다. 일단 무소속으로 지내는 중이며, 당연히 급여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바르사와 재계약 가능성이 크다. 대신, 구단의 어려운 사정을 감안해 기존 주급의 50%를 삭감할 가능성이 크다.

50% 깎여도 주급 수준에 다시 한 번 놀란다. 120만 파운드(약 19억 원)를 받을 예정이며, 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벤투스에서 받는 90만 파운드(약 14억 원)보다 5억 원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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