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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영입생' 코나테 기량에 만족..."이번 주 데뷔전 치를 것"
출처:풋볼리스트|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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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올여름 영입한 센터백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기량에 만족감을 드러내면서 데뷔전 날짜도 직접 공개했다.

코나테는 라이프치히에서 이번 시즌을 앞두고 3600만 파운드(약 568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리버풀에 입단했다. 코나테는 버질 반다이크의 짝으로 조 고메스, 조엘 마티프와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프리시즌을 시작한 지 일주일 됐는데 클롭 감독은 코나테의 기량에 만족한 눈치다. 그는 19일(이하 현지시간) 코나테의 데뷔전에 대한 구단 공식 미디어와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프리시즌을 잘 치렀다. 화요일(20일) 슈투트가르트와 프리시즌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이다. 빨리 경기에 뛰는 게 중요하다. 프리시즌을 하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클롭 감독은 이어 "외부에서는 라이프치히와 리버풀의 플레이 스타일이 유사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차이점도 물론 있다. 훈련에서 차이점을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우리와 다른 습관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아직 일주일밖에 훈련하지 않았기 때문에 차이를 고치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코나테가 팀에 빠르게 녹아드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도 했다. 클롭 감독은 "모든 게 괜찮다. 일반적이다. 처음 며칠은 생각과 다를 수 있다고 느낄 수 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것이 경기를 뛰어야 하는 이유이며, 출전시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 십자인대 파열을 당한 반다이크와 고관절 힘줄이 파열된 고메스가 복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지만 2021-2022시즌 초반 제대로 된 몸상태를 갖출 수 있을지 미지수다. 코나테가 빠르게 팀에 녹아들 수 있도록 만드는 게 이번 프리시즌에서 리버풀이 가진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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