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 해외
EPL 사무국, 슈퍼리그 창립멤버에 사실상 벌금으로 끝…재발하면 승점도 삭감
출처:스포츠경향|2021-06-10
인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유러피언 슈퍼리그(ESL) 뒷 정리가 끝났다. 슈퍼리그에 창립멤버로 이름을 올렸다가 극심한 반발에 탈퇴 의사를 밝혔던 6개팀이 유럽축구연맹(UEFA)에 이어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서 벌금을 내기로 합의한 것이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0일 잉글랜드 축구협회(FA)와의 공동 성명에서 “슈퍼리그 창설 제안에 관여했던 6개 구단이 자신들의 행동이 실수였다는 점을 재차 인정하고, 팬과 동료 클럽, 리그, FA에 진심으로 사과했다”면서 “이들이 선의의 표시로 2200만 파운드(약 347억원)를 기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손꼽히는 빅클럽인 리버풀과 첼시,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토트넘 등 6개 팀은 지난 4월 20일 야심차게 슈퍼리그의 출범을 발표했으나 축구계의 거센 반발에 사흘 만에 철회한 바 있다.

이들은 UEFA와의 협의에 따라 사과와 함께 유소년 축구를 비롯해 유럽축구 저변 확대에 1500만 유로(약 203억원)의 기부금을 내면서 사태를 정리했다. 또 프리미어리그에도 같은 방식의 기부금을 내는 방식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프리미어리그는 향후 슈퍼리그 사태와 같은 움직임이 재발할 경우 승점 30점을 삭감하고, 구단 별로 2500만 파운드(약 394억원)의 벌금을 추가로 부과하는 방안도 구단들의 합의했다고 밝혔다.

  • 야구
  • 농구
  • 기타
류현진보다 3배 비싼 보라스 고객, 5G 던지고 기약도 없다
[NBA PO] “어빙 복귀 시점? 나도 몰라” 한숨 내쉰 내쉬 감독
지난 2019~2020년 겨울 메이저리그 FA 시장 최고 승자는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였다. 당시 보라스 소속 FA 선수 7명의 계약 총액은 무려 10억7750만 달러. 보...
'2G 10실점' 류현진, "삼진 줄고 홈런 늘어, 투구폼 회복이 관건" 캐나다 매체
“고향 오니까 억수로 좋네예, 단디 함 해볼랍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4)이 최근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지난 시즌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류현진은 12경기(67이닝)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
강화도에 155km 던지는 '파이어볼러' 신인..SSG 미래 마무리 기대
서울 SK, 14일 자밀 워니 재계약 여부 최종 결정
SSG 랜더스의 고민 중 하나는 팀 뒷문을 지키는 확실한 투수가 없다는 것. 현재 서진용이 그 무거운 짐을 지고 있지만 안정감이 조금 떨어진다는 점에서 대체 요원의 육성이 절실한 ...
하연주 결혼 앞두고 웨딩화보 공개
하연주 결혼 앞두고 웨딩화보 공개
배우 하연주가 결혼을 앞두고 웨딩화보를 공개했다.15일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는 하연주의 결혼 소식을 알리며 행복함에 물든 예비 신부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
티파니, 명품몸매로 니트원피스도 소화..러블리하면서 섹시
티파니, 명품몸매로 니트원피스도 소화..러블리하면서 섹시
티파니가 일상을 공유했다.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는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들을 게재했다.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바디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민소매 니트 ...
라붐 솔빈, 첫 주연 영화 '나만 보이니' 7월 개봉 확정
라붐 솔빈, 첫 주연 영화 '나만 보이니' 7월 개봉 확정[공식]
라붐의 솔빈이 주연을 맡은 영화 ‘나만보이니’가 올 7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솔빈의 첫 스크린 데뷔작이자 주연을 맡은 영화 ‘나만 보이니’가 7월 개봉을 확정 짓고 지난 14일 첫...
  • 스포츠
  • 연예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