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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FA만 노리네' 계약 만료된 특급 GK에 군침 흘리는 바르셀로나
출처:스포츠조선|202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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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또 다른 FA에 접근 중이다.

30일(한국시각)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바르셀로나가 AC밀란을 떠나는 지안루이지 돈나룸마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돈나룸마는 결국 AC밀란과 재계약에 실패했다. 8년간 뛰었던 AC밀란과 작별을 택한 돈나룸마는 이제 이적료 없이 타팀으로 떠날 수 있다. AC밀란은 이미 마이크 메낭 골키퍼를 대체자로 영입한 상태다.

사실 바르셀로나는 골키퍼 영입이 필요없는 사오항이다. 넘버2 네토가 팀을 떠나길 원하고 있기는 하지만, 부동의 넘버1 마르크 테어 슈테겐은 2025까지 계약이 돼 있다. 슈테겐은 바르셀로나 전력의 핵심이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적료 없이 특급 재능을 데려온다면, 향후 트레이드 카드 등으로 쓸 수 있는 여력이 생긴다는 점에서 바르셀로나 수뇌부가 솔깃해 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올 여름 FA 선수 위주로 노리고 있다. 맨시티와 계약이 만료된 세르히오 아게로와 에릭 가르시아 영입에 근접한 상황이고, 멤피스 더파이,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돈나룸마도 리스트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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