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시스루 의상+란제리 매치 '깜짝'…"내 사진에 자극받기"
출처:머니투데이|2021-05-10
인쇄


배우 김지우가 과거 촬영한 보디 프로필 사진을 다시 공개하며 의지를 다졌다.

김지우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사진 보며 자극받기. 정신 차려야지 D-63"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지우가 지난해 10월 찍은 보디프로필 사진이다. 당시 김지우는 피나는 노력으로 몸무게 48.6㎏을 달성한 후, 환상적인 실루엣을 자랑한 바 있다.



사진 속 김지우는 연핑크빛 밀착 브라톱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하는가 하면 속이 비치는 블랙 시스루 보디슈트에 란제리를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다부진 몸매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김지우는 몸매가 은은하게 비치는 화이트 시스루 블라우스에 짧은 화이트 레이스 팬츠를 입고 탄탄한 근육질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지우는 지난 3월 막을 내린 뮤지컬 ‘젠틀맨스가이드:사랑과 살인편‘ 무대에 오른 바 있다.

  • 야구
  • 축구
  • 농구
“KBO리그 안 가요” 자신감 이유 있었네… 감격의 신화 스토리, KBO 입맛만 다신다
[NBA] 부진의 연속이었던 GSW, 커리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안 온다고 하네요”지난해 11월 새 외국인 투수를 물색하고 있던 한 구단 감독은 한 선수의 이야기에 입맛을 다셨다. 지난해까지 삼성에서 뛰다 부상으로 어쩔 수 없이 낙마했던 우완...
“샌디에이고대신 화이트삭스와 계약, 이유는 돈” 김하성 옛동료의 고백
'부산 한 지붕' 야구 최준용이 농구 최준용에게
시카고 화이트삭스 빅리그 선수단에 합류한 외야수 토미 팸(36)이 팀을 택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팸은 27일(한국시간) ‘시카고 선-타임스’ 등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
[공식발표]'결국 더거 퇴출 1호됐다' SSG 156km 던지는 앤더슨 영입
4명 떠난 우리은행, 아직 '위대인' 위성우 감독이 있다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 이하 SSG)는 27일(토) 로버트 더거(Robert Dugger)의 대체선수로 前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소속의 외국인 투수 드류 앤더슨(Drew An...
‘5월의 여왕’ 미스맥심 김갑주, 노란색 란제리로 남심 저격!
‘5월의 여왕’ 미스맥심 김갑주, 노란색 란제리로 남심 저격!
미스맥심 김갑주가 5개월 만에 맥심 표지를 장식하며 컴백,설레는 눈빛과 완벽 비주얼로 남심을 접수했다. 접수“2023 미맥콘(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자인 김갑주는 이번에 표지를 장...
시선 집중 시킨 수영복 입은 걸그룹의 볼륨 몸매
시선 집중 시킨 수영복 입은 걸그룹의 볼륨 몸매
걸그룹 잇지 멤버 유나가 반전 매력을 뽐냈다.유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그녀는 가운데가 파인 모노키니를 입었고, 날씬하면서 글래머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옆트임 심한 원피스 입고 꿀벅지 드러낸 여배우
옆트임 심한 원피스 입고 꿀벅지 드러낸 여배우
배우 김희정이 아찔한 의상으로 남심을 흔들고 있다.김희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그녀는 옆트임 원피스를 입었고, 그 와중에 글래머와 꿀벅지를 과시하며 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