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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맥심 이연우, 미맥콘에서 하얀 피부와 훤칠한 키로 이목 집중시켜
출처:스포츠서울|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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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성잡지 맥심이 주최하는 모델 선발대회 ‘미스맥심 콘테스트’의 영상 콘텐츠인 ‘미맥콘 2021’ 5화가 유튜브에 공개됐다.

이번 5화에서 가장 주목을 끈 참가자는 이연우. 이연우는 미성녀자로 오인할 정도로 앳된 용모를 자랑해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고등학교 때부터 맥심에 대한 동경이 컸다”고 밝힌 이연우는 불과 1개월 전에 한 화보로 데뷔하며 자연산 글래머로 남초 커뮤니티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내고 있는 신인 모델이다.

이에 용기를 얻어 맥심 모델까지 도전하게 됐다. 한 다른 참가자는 그녀의 엄청난 자연미에 놀라 “한 번만 만져봐도 되냐”고 묻고 직접 확인(?)까지 했다고 밝혀 현장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샀다.

몸매와 달리 이연우의 얼굴은 고등학생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앳된 얼굴이어서 반전매력을 더 했다. 이연우는 22세로 올해 ‘미맥콘’ 참가자 중 가장 어린 나이이다.

이연우는 대기 시간 내내 긴장했지만 하얀 피부와 훤칠한 키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새로운 신데렐라의 탄생을 예고했다.

2021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주최 측의 평가, 전문 심사 없이 오직 독자 투표를 통해서만 우승자가 결정된다. 매년 참가자 중 10명 내외의 생존자만이 맥심 소속 모델로 데뷔하게 되며, 그중 우승자는 2021년 12월호 표지를 장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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