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신재은이 계절을 앞선 수영복룩으로 시선을 모았다.

신재은은 최근 자신의 SNS에 “왜 아무도 내 살 안가져가?” “토실토실 젠” 등의 글과 함께 수영복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재은은 야외 스파로 보이는 곳에서 발을 물에 담그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섹시한 레이스 수영복 차림에 마스크를 쓴 모습으로 방역수칙을 지키고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신재은은 ‘직장인 출신 맥심 모델’로 화제를 모았다. SNS에 운동을 통해 가꾼 멋진 몸매를 자랑하는 일상 사진 등을 올려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