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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 커리-와이즈먼, 24일 뉴욕전 정상 출전
출처:루키|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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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가 풀 전력으로 뉴욕을 상대한다.

24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메디슨 스퀘어가든에서는 2020-2021 NBA 정규시즌 뉴욕 닉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맞대결이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골든스테이트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스테픈 커리, 제임스 와이즈먼, 케본 루니의 출전이 가능해진 것.

커리는 지난 21일 샬럿전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컨디션 악화로 결장했다. 당시만 해도 코로나 19 감염이 아니냐는 소문도 돌았다. 하지만 다행히 커리는 별탈 없이 몸 상태를 회복했고 이번 경기에 정상 출전한다.

제임스 와이즈먼의 복귀도 반갑다. 지난해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골든스테이트에 입단한 와이즈먼은 20경기에서 12.2점 6.1리바운드 야투율 50.3%를 기록하는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었다. 하지만 1월 31일 디트로이트전에서 손목 부상을 당한 이후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있었다.

와이즈먼은 23일 열린 팀 훈련에 정상적으로 참여했고, 결국 뉴욕전에 출전하기로 결정됐다.

더불어 발목 부상으로 역시 2월 3일 이후 계속 결장 중이었던 케본 루니도 뉴욕전부터 코트를 밟는다. ‘디 애슬레틱‘의 앤써니 슬레이터 기자는 루니가 주전 센터로 경기에 나서며 와이즈먼이 벤치에서 투입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로써 골든스테이트는 약 3주만에 처음으로 정통 빅맨이 포함된 라인업을 운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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