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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옛동료, 사이영상 바우어 대신 메츠행...2년 2000만 달러
출처:OSEN|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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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과 함께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뛰었던 타이후안 워커(투수)가 뉴욕 메츠와 FA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스포츠 매체 ‘CBS 스포츠‘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워커가 2년 2000만 달러의 조건에 메츠행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트레버 바우어를 잡는데 실패한 메츠는 선발진 보강 차원에서 워커를 영입했다.

뉴욕 포스트의 조엘 셔먼은 "2011년 1000만 달러, 2022년 700만 달러를 받는다. 3년째 선수 옵션이 있다. 바이아웃은 300만 달러. 그래서 2년 2000만 달러를 보장받는다"며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 옵션은 600만 달러에서 성적에 따라 최대 850만 달러까지 올라간다"고 전했다.

메츠는 제이콥 디그롬, 카를로스 카라스코, 마커스 스트로먼, 데이비드 피터슨과 워커로 5인 로테이션을 꾸릴 계획이다.

워커는 2013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뒤 통산 108경기에 등판해 35승 34패를 거뒀다. 평균자책점은 3.84이다.

2015년 데뷔 첫 두 자릿수 승리(11승 8패)를 거두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달성했다. 지난해 성적은 4승 3패(평균자책점 2.70). 토론토 이적 후 6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1.37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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