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가수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살짝 드러난 허벅지를 뽐내며 섹시한 자태를 자랑하는 모습. 전효성은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하면서 넘치는 볼륨감을 과시했고 치명적인 눈빛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효성은 지난 2009년 걸그룹 시크릿(Secret)으로 데뷔했다. 현재 MBC FM4U(91.9MHz) ‘꿈꾸는 라디오’의 DJ를 맡아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