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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공격수' 김대원, 대구 떠나 강원 이적
출처:뉴시스|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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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김대원(24)이 프로축구 대구FC를 떠나 강원FC로 이적했다.

강원 구단은 15일 "대구와 김대원 이적에 합의했다. 양 구단은 합의서 작성을 마쳤고, 강원도 김대원과 연봉 협상을 마무리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올림픽 대표팀 동계훈련에 참여 중인 김대원은 훈련 후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최종 계약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대원은 최근 홍명보 감독이 새 지휘봉을 잡은 울산 현대로 갈 거란 소문이 있었지만, 김병수 감독이 이끄는 강원을 선택했다.

2016년 대구에서 프로 데뷔한 김대원은 어린 나이에도 핵심 공격수로 성장했다. K리그 통산 102경기에 출전해 11골 12도움을 기록했다.

강원 구단은 "돌파 후 득점과 드리블이 장점인 김대원이 공격에 속도를 더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대원은 올림픽 대표팀에서도 측면 공격수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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