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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M 라인 불가능...메시, '이적료 0원'에 맨시티행 탄력
출처:스포탈코리아|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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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차기 행선지는 맨체스터 시티가 될 확률이 높아졌다.

영국 ‘더선‘은 12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망(PSG)은 메시를 비롯해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에게 필요한 1억 5천만 파운드(약 2,010억원)에 달하는 연봉을 감당할 수 없다. 맨시티가 메시 영입에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계약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종료된다. 메시는 시즌이 끝나면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 바르셀로나 수뇌부와 갈등이 깊어진 메시는 지난해 여름에도 팀을 떠나려했다.

메시의 차기 행선지로 맨시티와 PSG가 유력하다고 평가받는다. 이적료는 발생하진 않지만, 그의 막대한 연봉을 감당할 수 있는 클럽은 몇 안 되기 때문이다. 맨시티와 PSG도 시즌 초반부터 메시 영입 가능성을 두고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다.

그러나 PSG의 메시 영입이 다소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가 있는 상황에서 메시까지 영입한다면 어마어마한 연봉을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프랑스 축구 전문가 율리엔 로렌스는 ‘스카이스포츠‘의 팟케스트에 출연해 "재정적 페어플레이 규정(FFP), 팬데믹 등에 의해 PSG가 다른 빅클럽들과 같이 얼마나 영향을 받는지 모르겠다. 급여로만 네이마르에게 연간 3천만 유로(약 401억원), 메시에게 6천만 유로(약 802억원)이 든다. 음바페는 재계약시 네이마르와 연봉이 동일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세 사람의 연봉만 약 1억 5천만 유로다. 재정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들이 시도할 거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지만, 현실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PSG가 메시를 영입하는 게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PSG가 불가능하다면 메시를 영입할 수 있는 클럽은 맨시티뿐이다. 더선은 "맨시티는 바르셀로나로부터 무료로 메시를 데려오려는 노력을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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