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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뻔뻔女 논란’ 베리굿 조현, 매혹美
출처:동아닷컴|202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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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조현(24·본명 신지원)의 캠페인 화보가 공개됐다.

조현은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에 “화려하고 심플한 느낌으로 집콕하면서”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조현이 모델로 활동 중인 언더웨어·이너웨어 브랜드의 캠페인 화보다. 사진 속 조현은 이너웨어를 입고 평소의 매력을 뽐냈다. 매혹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베이글 몸매’ 아이돌 계보를 이어 모델로 발탁된 만큼 조현 존재감이 빛난다.

그런 가운데 조현은 지난해 연말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검사를 받고도 영화 홍보 인터뷰에 참석했다는 소식으로 질타를 받자 해명한 바 있다.

조현은 5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친필 입장문을 통해 “최근 보도 중 내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음에도 영화 홍보 인터뷰에 참석한 것으로 오보도가 됐다”고 말했다.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에 인터뷰를 진행한 적 없다는 해명으로 읽히며, 일부 관련 기사가 ‘오보’라고 이야기하는 듯 보인다.

조현은 “나는 오후 4시경 영화 홍보 인터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소속사로부터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보라는 연락을 받았으며 연락 이후 즉각 강남보건소에서 감염 여부 검사를 받았다”며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는 2주간 자가 격리를 실시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조현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내 사소한 부주의 하나로 모두가 위험해질 수 있기에, 사활을 걸고 밤낮 없이 노력해주시는 의료진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대한민국 국민의 한 명으로서 방역 지침을 성실히 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조현을 비롯해 베리굿 멤버들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베리굿 소속사 대표와 매니저가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문제는 조현이 최근 영화 ‘용루각: 비정도시’ 홍보 차 인터뷰를 진행했다는 것이다. 코로나19 검사 등과 관련해 사전에 영화 팀과 조율이 있었는지 알 수 없으나, 자칫 연쇄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 이에 대해 조현과 그 소속사 처신에 대한 지적이 나오자, 조현은 자신에게 쏠리는 비난의 화살이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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