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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영·정해창·김현석·김동훈 16강 진출...이충복 탈락
출처:엠스플 뉴스|202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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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영이 106점으로 센츄리클럽에 가입하며 16강에 올랐고, 정해창, 김현석, 김동훈도 16강 진출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8일 일산 MBC 드림센터 특설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3차) 32강 경기에서 최완영, 정해창, 김현석, 김동훈 오르며 16강 진출자가 모두 가려졌다.

32강 7조 경기에서는 최완영이 하이런 12점을 터트리며 106점으로 센츄리클럽에 가입하며 1위를 차지했고, 정해창은 정규 시간이 모두 멈춘 가운데 2위 김정섭을 2점 차로 따돌리며 2위로 16강에 올랐다. 한편 이번 대회 참가 선수 중 가장 상위 랭커인 이충복은 전반 1이닝 2득점 이후 6이닝까지 모두 공타로 장식하며 0점으로 전반 종료와 함께 중도 탈락했다.

8조 경기에서는 후반 마지막 이닝 7득점 하이런을 기록한 김현석이 1위를 차지했고, 지난 1, 2차전에서 모두 마이너스 점수를 기록하며 32강 탈락했던 김동훈이 처음으로 조 2위에 올라 16강에 진출했다.

김현석과 김동훈은 나란히 전반을 애버리지 1.5를 기록하며 공동 1위로 마쳤다. 후반 김현석에 근소하게 앞선 김동훈이 마지막 이닝 전까지 1위를 달렸으나 후반 마지막 이닝 김현석이 타임아웃까지 써가며 7득점을 성공. 김동훈을 제치고 1위로 경기를 마쳤다. 전인혁은 3위로 김상춘은 4위로 3차 대회를 마쳤다.

이로써 서바이벌 3쿠션 3차 대회 32강 경기는 4일간의 열띤 경쟁 끝에 16강 진출자가 모두 가려졌다. 

9일에는 16강 4경기가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16강에 진출한 16명의 선수는 32강  성적에 따라 4개 조로 다시 나누어졌으며 각조 1, 2위가 8강에 진출하게 된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는 당구 미디어 전문 기업 파이브앤식스(대표 오성규)가 MBC 스포츠플러스와 손잡고 준비한 대회로 총 3개월 동안 진행되며 서바이벌 3쿠션, 남녀 개인전, 남자 슛아웃 팀 3쿠션, 여자 포켓볼 등 다양한 대회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약 2억 9000만 원이 걸려 있으며 전 경기 생방송으로 MBC 스포츠플러스, 유튜브,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차 16강 대진 및 시간>
9일
16 : 00 - 1조(김행직, 강자인, 차명종, 정해창)
17 : 30 - 2조(최완영, 안지훈, 이범렬, 김준태)
19 : 00 - 3조(조치연, 허정한, 김광현, 최호일)
20 : 30 - 4조(황봉주, 김현석, 김동훈, 정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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