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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잔여 계약기간 3년' 손흥민과 5년 재계약 확신
출처:풋볼리스트|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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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가 ‘에이스‘ 손흥민과 장기계약 합의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3일(한국시간) 영국 ‘풋볼 런던‘에 따르면 토트넘 수뇌부는 손흥민과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확신했다.

현재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다. 3년이나 남은 가운데 토트넘이 서둘러 붙잡아두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중이다.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원) 이상과 함께 5년 재계약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 받는 주급에 1억 원 가량 얹어주는 협상안이다.

2015년 토트넘으로 이적한 손흥민은 2016-2107시즌부터 5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시즌은 ‘커리어 하이‘ 달성을 기대 받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경기 9골로 득점순위 2위를 질주 중이다. 해리 케인과 함께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토트넘의 EPL 선두 등극에 기여했다.

주제 무리뉴 감독 역시 손흥민과 토트넘의 재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토트넘의 모든 사람들이 손흥민을 사랑한다. 그 역시도 본인이 구단의 일부분이라고 느낀다. 4~6년 동안 손흥민을 잡아두려는 건 정상적이다. 나도 같은 생각이다. 손흥민은 대우 받을 자격이 있다. 조만간 구단이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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