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축구 > 해외
라이프치히도 한숨, "황희찬 코로나 감염돼 집에서 자가격리해요"
출처:인터풋볼|2020-11-19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황희찬(24, 라이프치히)이 독일에서 격리생활에 들어간다.

최근 황희찬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에 소집되어 A매치에 출전했다. 상대는 멕시코와 카타르, 장소는 유럽 오스트리아였다. 황희찬은 2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카타르전에서 1골을 넣었다. 특히 이날 황희찬의 득점은 킥오프 16초 만에 터지면서 대표팀 역사상 최단시간 골로 기록됐다.

카타르에 2-1 승리를 거둔 뒤 반갑지 않은 소식이 들렸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7일 진행한 카타르전 이후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황희찬과 대표팀 스태프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대표팀 내 총 10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확진자 명단은 황희찬, 권창훈(프라이부르크), 이동준(부산), 조현우(울산), 황인범(루빈 카잔), 김문환(부산), 나상호(성남)에 KFA 스태프 3명이다. KFA는 이들을 안전하게 복귀시키기 위해 전세기까지 띄울 계획이다.

황희찬 소속팀 라이프치히는 19일(한국시간) "황희찬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따라서 황희찬은 구단 훈련장이 아닌 집에서 자가격리 생활을 할 것이다. 이후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추가 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알리면서 소속 선수의 근황을 독일 팬들에게 전달했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