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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수술 성공적으로 마친 벨린저 "수술 후 느낌 좋아"
출처:엠스플뉴스|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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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성 어깨 탈구로 인해 수술대에 올랐던 코디 벨린저(25·LA 다저스)가 수술 후 현 상태를 공개했다.

LA 다저스는 11월 18일(한국시간) 벨린저가 구단 주치의인 닐 엘라트라체 박사의 집도 하에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벨린저는 그 동안 수비 과정에서 수 차례 어깨 탈구를 겪었다. 여기에 지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는 홈런을 치고난 후 세리머니 도중 또 한 번 어깨 탈구 부상을 당했다. 결국 벨린저는 월드시리즈 종료 후 수술을 받게 된 것이다.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벨린저는 자신의 SNS에 근황을 소개했다. 자신의 여자친구 등과 함께 있는 사진을 올린 벨린저는 "어깨의 느낌이 좋다"며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현재 자신의 상태를 설명했다.

벨린저는 "걱정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면서 "다가오는 스프링캠프에서 뛸 준비가 되길 바란다"며 재활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벨린저는 애리조나에서 10주 정도 재활 과정을 거칠 예정이라고 한다.

벨린저는 올 시즌 56경기에 나와 타율 0.239 12홈런 30타점 OPS 0.789를 기록하면서 커리어로우 시즌을 보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타격감을 회복하지는 못했지만 4홈런을 터트리면서 장타력은 여전함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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