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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심 표지 김빛나라 “여자들끼리 있을 때 페티시 얘기 더 많이해”
- 출처:스포츠경향|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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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BJ 김빛나라가 남성지 맥심(MAXIM) 한국판 11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맥심은 26일 한국판 11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모델은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는 모델 겸 BJ 김빛나라다.
이달 맥심은 ‘페티시’를 테마로 꾸며졌다. 남자와 여자의 각각 다른 성적 페티시, 걸그룹과 페티시룩 등을 다뤘다. 흰 색 속옷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김빛나라는 인터뷰에서 “아주 얇은 검은색 스타킹이나 전신 스타킹 페티시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자의 페티시를 묻는 질문에 “여자들끼리 있을 때 그런 얘기 더 많이 한다. 친구들이 말한 것 중에는 일단 남자의 복근. 그리고 이건…너무 수위가 세지려나?”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