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폴 트레이드와 상관없이 앤써니에 관심
출처:바스켓코리아|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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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가 팀을 이끌었던 예전 에이스에 흥미를 보이고 있다.

『New York Post』의 마크 버먼 기자에 따르면, 뉴욕이 ‘Melo’ 카멜로 앤써니(포워드, 203cm, 108kg) 계약이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뉴욕은 당초 크리스 폴(오클라호마시티)을 트레이드할 시 앤써니와 계약을 시도할 것으로 여겨졌다. 폴과 앤써니가 워낙에 막역한 사이인 데다 이들을 앉힌 후, 2021년 오프시즌에 대어 영입에 나서겠다는 심산이다. 뉴욕의 리언 로즈 사장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뉴욕은 폴 트레이드에 착수할 시, 케빈 낙스를 내줄 의향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로즈 사장은 폴 트레이드와 상관없이 앤써니와의 계약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앤써니는 이번 시즌을 계기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지난 시즌에는 휴스턴 로케츠에서 뛰면서 10경기 만에 방출을 당했지만, 지도자와 전술의 차이로 인해 야기된 부분도 없지 않았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서 보조적인 득점원으로 안착하면서 새 역할을 비로소 찾았다.

즉, 뉴욕은 향후 계획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폴 트레이드에 나선다면, 대대적인 전력보강의 시작으로 봐야 한다. 폴을 통해 우선 전력을 다진 후 앤써니까지 더해 2021년을 도모할 만하다. 만약, 폴 트레이드에 나서지 않는다면, 앤써니가 이제는 노장으로서 선수들을 끌어줄 수 있는 부분도 있는 만큼, 이를 염두에 둔 것으로 이해된다.

앤써니는 이번 시즌 도중 어렵사리 기회를 얻었다. 포틀랜드에 부상 선수가 쏟아지는 사이 보장되지 않는 조건으로 포틀랜드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 초반에 방출 당한 이후 여러 차례 복귀를 노렸으나 여의치 않았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준비한 그는 이번 시즌 초중반에 극적으로 계약을 따냈다.

이번 시즌 그는 58경기에 모두 주전으로 나서 경기당 32.8분을 소화하며 15.4점(.430 .385 .845) 6.3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최근 세 시즌 동안 내리 팀을 옮긴 가운데 지난 2017-2018 시즌만 하더라도 벤치행을 도무지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지난 시즌에는 생애 처음으로 방출을 당했다. 이후 인고의 시간을 보낸 후에야 기회를 잡았다.

마침 포틀랜드에서는 로드니 후드, 잭 칼린스까지 주전 포워드가 중상을 당해 장기간 이탈하게 됐다. 가뜩이나 파우 가솔도 부상으로 뛰지 못하는 가운데 프런트코트 전력이 붕괴됐다. 이에 하는 수 없이 앤써니를 붙잡았다. 가용 인원이 적었던 만큼, 그를 주전으로 투입해야 했으며, 소기의 성과를 누렸다. 앤써니도 포틀랜드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무엇보다, 역할 변화를 받아들였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로즈 사장도 이 부분을 높이 사고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만약, 내년에 슈퍼스타를 품을 경우 내부적인 문제에 휘둘릴 요인을 제거하는 셈이다. 앤써니는 이미 뉴욕에서 만 7시즌을 보낸 만큼, 뉴욕에 익숙한 부분도 간과할 수 없으며, 이제는 경력자로 선수들을 끌어줄 여지도 갖춘 것으로 평가할 만하다.

한편, 앤써니는 이번 시즌에도 녹록치 않은 시간을 보냈다. 단순 계약을 따내기까지 쉽지 않았으며, 계약조건 또한 보장계약이 아니었다. 무엇보다, 그와 진한 우정을 과시한 코비 브라이언트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등지면서 큰 슬픔에 잠겼다. 직후 열린 LA 레이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그는 끝내 결장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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