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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8골 관여' 손흥민-케인, BBC 전문가 "뉴캐슬전도 기대"
출처:인터풋볼|20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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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최고의 ‘공격 듀오‘ 손흥민과 해리 케인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영국 ‘BBC‘의 축구 전문가 마크 로렌슨도 뉴캐슬전에서 손흥민과 케인이 또 한 번 폭발할 것이라 전망했다.

토트넘 훗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27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두 팀 모두 1승 1패의 성적을 거두고 있고, 이번 경기 승리로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손흥민과 케인이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사우샘프턴전에서 손흥민이 4골, 케인이 1골 4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고, 주중에 열린 스켄디야와 유로파리그 3차 예선에서도 손흥민이 1골 2도움, 케인이 1골을 기록하며 활약을 이어갔다.

지난 두 경기에서 나온 8골 모두 손흥민과 케인이 직접적으로 관여했다. 손흥민은 5골 2도움, 케인은 2골 4도움이다. 이처럼 두 선수가 환상적인 호흡을 보이자 영국 ‘BBC‘는 "손흥민과 케인은 서로 텔레파시를 주고받는 것 같은 호흡을 보여줬다. 베일이 출전하면 토트넘은 세계 최고의 공격진을 구축할 것이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뉴캐슬전에서도 기대감은 높다. ‘BBC‘의 해설위원 로렌스는 토트넘-뉴캐슬의 프리뷰를 통해 "두 팀 모두 한 번은 좋은 경기, 한 번은 좋지 않은 경기를 했다. 이번에는 토트넘이 유리할 것으로 보이고, 가레스 베일이 없어도 토트넘의 공격은 위협적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로렌스는 "손흥민과 케인은 서로 골을 돕고 있다. 이번 뉴캐슬전도 좋은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며 손흥민과 케인의 활약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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