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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메시, 또 충돌 예고... 이번엔 임금 삭감 문제
출처:스타뉴스|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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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33)와 바르셀로나가 또 다시 충돌을 앞두고 있다. 구단 측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임금 삭감해야 한다는 계획을 전달할 예정이다.

스페인 데포르테스 콰트로는 15일(한국시간) "조셉 바르토메우 바르사 회장은 곧 메시를 만나 임금 삭감을 제안할 예정이다. 잔류를 선언한 지 1주일 밖에 되지 않았지만 다시 불꽃이 튈 것"이라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의 이러한 움직임은 지난 시즌부터 나왔다. 관중 없이 리그 일정을 치르다 보니 거대한 적자가 발생했다. 기사에 따르면 2019~2020시즌 바르셀로나는 9800만 유로(약 1375억원)의 적자가 발생했다.

결국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선 주장이자 고액 연봉자 메시와 협상을 해야 한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에 따르면 메시는 98만 8000 파운드(약 15억원)라는 어마어마한 주급을 받는다.

한편 메시는 현재 새롭게 시작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준비를 위해 몸을 만들고 있다. 지난 13일 스페인 3부 리그 소속 힘나스틱과 평가전에서 45분을 소화했다. 오는 29일 비야레알과 3라운드 홈 경기까지 2차례의 추가 평가전을 더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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