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림 공동 3위,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 도전
출처:스포츠동아|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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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27)이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310만 달러·37억 원) 3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랭크됐다.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0언더파로 12언더파 공동 선두 넬리 코다(미국), 브룩 헨더슨(캐나다)에 이어 2타 뒤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렉시 톰슨(미국)과 캐서린 커크(호주)도 나란히 10언더파를 치며 이미림과 동률을 이뤘다.

2014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이미림은 통산 3승을 수확했지만 2017년 기아 클래식 이후 우승 기쁨을 누리지 못했다. 메이저대회 타이틀은 한번도 손에 넣지 못했다.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등 올해 두 번 대회에 나서 두 번 모두 컷 탈락했다. 2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 2위로 3라운드를 시작한 이미림은 한 때 공동 선두까지 도약했지만 파4홀인 15번, 16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한 게 아쉬웠다. 다행히 17번(파3) 홀에서 3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최종라운드 1위 싸움을 이어갈 발판을 마련했다.

김세영(27)은 1타를 줄이며 6언더파 공동 14위에 자리했지만 무려 4타를 잃은 13번(파4) 홀 장면이 뼈아팠다. 티샷이 미스가 나자 OB지역으로 간 것으로 예상하고 잠정구를 쳤다. 김세영은 뒤늦게 찾은 원구로 플레이를 이어갔지만, 잠정구를 칠 때 동반자에게 분명히 의사를 밝히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탓에 원구는 이미 ‘죽은 공’이 됐지만, 이를 인식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결국 김세영은 원구로 더블보기에 그쳤고, 여기에 더해 2벌타까지 받으면서 아마추어들이 흔히 ‘양파’라 부르는 쿼드러플 보기를 범하고 말았다.

2타를 줄인 이미향(27)은 합계 7언더파로 공동 11위를 마크했다. 전인지(26)는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3타를 잃으며 3언더파 공동 28위로 밀려났다. 올해 처음 LPGA 투어 대회에 나선 박성현(27)은 이븐파를 적어내 2언더파 공동 36위에 랭크됐고, 박인비(32)는 2타를 줄였지만 1언더파 공동 44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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