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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혹미의 여신' 모델 김시후, 레드 모노키니로 남심을 심쿵케 해
- 출처:스포츠서울|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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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서 김시후는 파도가 일렁이는 물결 속에서 몸을 내맡긴 채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급스런 얼굴과 매치되며 밀도 높은 화보를 만들어냈다.
김시후는 “촬영하는 날, 비가 와서 춥고 고생스러웠지만 묘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었다. 되레 비가 멋진 작품을 만들게 해준 소재가 됐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전국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김시후는 “집에서 ‘홈트’를 열심히 하고 있다. 가끔 카페에서 혼자 커피를 마시면서 독서를 한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라며 자신만의 코로나 대책을 들려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