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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국내
김민재 여전히 토트넘 영입 목표…두 번째로 노린다
출처:스포츠경향|20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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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베이징궈안)를 영입하기 위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영국 언론은 밝혔다.

영국 이브닝스탠다드는 8일(한국시간) “토트넘 영입 명단에는 김민재,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사우스햄튼), 데이비드 브룩스(본머스), 백업 공격수 등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드필더 호이비에르 이적에 근접한 토트넘은 이 거래를 마무리하는 대로 베이징궈안에게 김민재를 문의할 예정이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6위를 기록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따내 이적자금에 여유가 생겼다.

여기에 대니 로즈, 카일 워커-피터스, 후안 포이스, 세르주 오리에와 같은 잉여 자원 판매를 통해 이적료를 더 벌어들여 코로나19 재정난과 홈구장 건설 빚을 감당할 생각이다.

토트넘은 1500만파운드(약 232억원)을 투자해 호이비에르 영입을 앞두고 있다. 그 다음으로는 김민재를 데려와 수비를 보강하길 원하며, 김민재의 예상 이적료도 호이비에르와 비슷한 수준이다.

토트넘은 주전 골잡이 해리 케인의 백업 자원으로 칼럼 윌슨(본머스) 또한 고려하고 있다. 오리에가 떠난다면 그 자리를 메울 라이트백도 주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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