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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샘슨의 복귀전…원투펀치 완성될까 [스경X프리뷰]
출처:스포츠경향|20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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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아드리안 샘슨(29)이 복귀전을 치른다.

샘슨은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다.

지난달 21일 SK전 이후 19일 만에 선발 등판이다. 샘슨은 당시 경기에서 3.1이닝 1실점을 기록 한 뒤 강판됐다. 당시 오른쪽 내전근 부분에 통증을 호소했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부상을 털어낸 샘슨은 지난 2일 NC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등판해 3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샘슨의 복귀전 날짜가 잡혔다. 샘슨이 로테이션으로 복귀하면서 선발 자원이었던 장원삼이 롱릴리프로 보직을 변경하게 된다.

올시즌 롯데는 또 다른 외인 투수인 댄 스트레일리의 활약에 웃고 있다.

스트레일리는 8일 현재 17경기에서 6승3패 평균자책 1.99를 기록 중이다. 평균자책부문 리그 2위, 삼진 부문 1위(111개), 이닝 부문 3위(108.2이닝), WHIP(이닝당 출루 허용율) 2위(0.97), 피안타율 2위(0.204) 등으로 활약 중이다.

하지만 샘슨은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아버지의 부친상으로 미국을 다녀오면서 시즌 개막이 늦었던 그는 5월28일 삼성전에서야 첫 경기를 치렀다. 당시 3.1이닝 2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첫 승리는 3경기만에 나왔다. 6월9일 한화전에서 6.2이닝 3실점으로 승리를 따냈다. 그러나 이후에는 승패를 반복하는 패턴을 보였다. 올 시즌 샘슨에게 연승은 한 차례도 없었다.

샘슨에게 두산은 처음으로 마주하는 상대다. 잠실구장에서는 지난 6월14일 LG전 때 5.1이닝 6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쓴 기억이 있다.

최근 롯데는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8월 들어서 5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타선의 힘도 매서웠지만 마운드가 기본적으로 바탕이 된 덕분이었다. 이 기간 동안 선발진의 평균자책은 6경기 2.43으로 같은 기간 10개 구단 중 가장 좋은 성적을 자랑했다. 이제는 샘슨이 이어가야 할 때다.

한편 두산에서는 이승진이 선발로 등판한다. 이승진은 4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 13.50을 기록 중이다. 롯데와는 시즌 첫 맞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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