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 해외
"각방 쓰는 부부와 마찬가지" 베일, 지단과 관계 틀어져
출처:풋볼리스트|2020-07-31
인쇄


가레스 베일(레알마드리드)과 지네딘 지단 감독의 사이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베일은 최근 레알 선수단에서 겉도는 느낌을 주고 있다. 리그 재개 후 2경기 출전에 그쳤고, 불성실한 태도도 꾸준히 도마에 올랐다. 베일은 경기 도중 벤치에서 마스크로 눈을 가리고 잠을 청하거나, 우승 세리머니를 할 때 팔짱을 끼고 멀찌감치 떨어져서 지켜보는 등 여러 번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보였다.

지단 감독과 베일의 불화설로 이어졌지만, 지단 감독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베일도 우리 팀 선수 중 한명이다. 우리 사이를 갈라놓으려고 하지 말아 달라"며 불화설을 일축했다.

하지만 스페인 축구전문가 알바로 몬테로는 30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둘의 관계는 깨졌다. 그들은 더 이상 대화하지 않으며, 좋은 관계도 아니다. 업무적인 관계일 뿐"이라면서 "마치 각방을 쓰는 부부와 같다"고 반박했다.

베일은 지단 감독 체제에서 마음이 뜬 상태이며, 상황이 개선될 가능성도 전무하다는 분석이다. "베일은 스페인을 사랑하고, 마드리드를 사랑한다. 그리고 그의 계좌를 사랑한다"고 말한 몬테로는 "베일이 잔류를 원하는 건 사실이지만, 어쩌면 다음 시즌 최악의 성적을 거두고 지단 감독이 경질되길 바라고 있을 것이다. 둘의 관계가 개선될 가능성은 없다"고 강조했다.

  • 야구
  • 농구
  • 기타
'아직 끝난 게 아냐' 토론토, 볼티모어 잡고 4연승…양키스 1G 차 추격
연습 시작한 탐슨, 다음 시즌 복귀 초읽기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4연승을 질주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를 향한 경쟁의 끈을 놓지 않았다.토론토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 샬런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
‘한국인 역대 최고’ 추신수, KBO리그행 성사될까
드러먼드, 옵션 사용해 클리블랜드 잔류 유력
올 시즌을 끝으로 7년 장기 계약이 만료되는 텍사스 추신수(38)가 KBO리그행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추신수는 27일(한국시간) 휴스턴전을 앞두고 현지 언론들과의 화상 인터...
"순위 경쟁? 우리 목표는 5강" 이강철 감독의 '하얀 거짓말'
'갈매기' 앤서니 데이비스, 발목 부상 딛고 5차전 나선다
"2위요? 에이 무슨…."kt 이강철 감독은 26일 수원 LG전을 앞두고 순위 싸움의 부담에서 벗어나려는 듯 이렇게 말했다. 3위를 놓고 다투는 LG와 아흐레 동안 6차례 맞대결을...
심으뜸, 브라톱 입고 드러낸 ‘대문자 S라인’
심으뜸, 브라톱 입고 드러낸 ‘대문자 S라인’
모델 겸 스포츠 트레이너 심으뜸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심으뜸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집에서 촬영하다가 찰칵. 요즘 복근이 선명해진 것보다 알맹이가 커진 느낌. ...
제시, 파격 상의+육감 몸매…자신감 넘치는 포즈
제시, 파격 상의+육감 몸매…자신감 넘치는 포즈
제시가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제시는 지난 25일 "Fleekyfri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과감한 디자인의 옷을 입고 S라인 몸매...
진재영, 수영장 딸린 집에서 낮잠 자기 "너무 좋은 계절"
'제주댁' 진재영, 수영장 딸린 집에서 낮잠 자기
배우 진재영이 제주도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진재영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바람에 낮 멍때리기"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