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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오, 샌디에이고 이적 일주일 만에 코로나19 감염
출처:마이데일리|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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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를 통해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게 된 내야수 호르헤 마테오(25)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9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테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마테오는 미각과 후각이 상실되는 등 코로나19 증상을 겪었으며,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라고 밝혔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내야수 마테오는 지난 1일 트레이드를 통해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서 샌디에이고로 이적했다. 오클랜드가 반대급부로 얻는 선수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뉴욕 양키스 시절 유망주로 꼽혔던 마테오는 오클랜드를 거치는 동안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는 트리플A에서 타율 .289 19홈런 78타점 24도루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는 기동력을 지닌 유틸리티라는 점에 있어 마테오에게 기대를 걸었지만, 2020시즌 개막이 임박한 시점에 악재를 맞았다. 또한 샌디에이고는 2020시즌에 앞서 영입한 외야수 토미 팜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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