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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다이어, 관중석 난입으로 4G 출장정지 징계
출처:스포츠경향|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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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8)의 토트넘 동료인 에릭 다이어가 팬과 충돌한 사건으로 결국 징계를 받게 됐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9일 다이어에게 4경기 출전 정지와 4만 파운드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다이어는 지난 3월 4일 노리치시티와의 FA컵 16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배한 뒤 관중석으로 뛰어 올라갔다. 다이어는 당시 자신과 동생에 대해 모욕적인 말을 한 팬과 부딪쳤다.

FA는 “다이어가 자신의 행동이 적절하지 않았다는 점을 인정하되 위협적이었다는 건 부인했지만, 징계위원회는 그의 행동이 위협적이라고 판단했다”고 징계 이유를 설명했다.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다이어의 징계에 대해 “항소하면 또 다른 위험에 처할 수 있다. 적어도 다음 시즌은 징계 없이 시작해야 한다”면서 수용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이어는 10일 본머스전을 시작으로 12일 아스널전, 15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19일 레스터시티전까지 결장하게 된다.

다이어는 토트넘의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인 26일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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