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루나가 신상 비키니를 뽐냈다.

루나는 29일 오후 자신의 SNS에 "New 신상 수영복 예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루나는 블랙 앤 화이트의 격자무늬 비키니를 입은 채 거울 셀프 카메라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루나의 구릿빛 피부에 선명한 11자 복근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루나는 지난 2월 디지털 싱글 ‘아프고 아파도‘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