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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안드레 조던, 코로나 양성반응, 소속팀 브루클린 엎친데 덮친 격
출처:스포츠조선|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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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네츠 디안드레 조던이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였다. 미국 올랜도 디즈니월드 팀훈련에 일단 불참한다.

ESPN은 1일(이하 한국시각) ‘브루클린 네츠 디안드레 조던이 코로나 양상 반응을 보였다. 디즈니에 있는 팀에 합류하지 않는다(Nets‘ DeAndre Jordan tests positive for coronavirus, will not join team in Disney bubble)‘고 보도했다.

브루클린은 7월8일부터 올랜도에서 팀 훈련을 한다. 하지만, 조던은 참여할 수 없다.

브루클린은 디안드레 조던의 공백을 막기 위해 대체 카드를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루클린은 동부 7위를 달리고 있다. 30승34패를 기록 중이다.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8위까지는 여유가 있다. 9위 워싱턴과의 격차는 6게임이다.

하지만, 팀 분위기는 좋지 않다. 일단 케빈 듀란트와 카이리 어빙은 부상으로 뛸 수 없다. 어빙은 NBA 리그 재개에 관해, 반대 여론을 주도하고 있는 핵심 선수다.

윌슨 챈들러는 가족과의 시간을 위해 리그 재개에 불참한 상황이다. 루키 빅맨 니콜라스 클랙스턴은 수술을 받았다. 스펜서 딘위디 역시 코로나 양성 반응으로 정상적 훈련을 할 수 없다.

2008~2009시즌에 LA 클리퍼스에서 데뷔, 10시즌을 뛰었던 조던은 댈러스와 뉴욕을 거쳐 올 시즌 브루클린에서 뛰고 있다. 평균 8.3득점, 10.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리그 최상급 수비형 센터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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