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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아스날, 첼시-맨유, FA컵 결승 진출 다퉈
출처:뉴시스통신사|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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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피언 맨체스터 시티가 2019~2020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아스날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맨시티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벌어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FA컵 8강전에서 케빈 더 브라위너, 스털링의 릴레이 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 준결승에 진출했다.

지난해 FA컵 챔피언 맨시티는 전반 37분 더 브라위너의 페널티킥 선제골에 이어 후반 23분 스털링의 쐐기골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맨시티의 준결승 상대는 FA컵 최다 우승팀 아스날이다.

통산 FA컵 13회 우승에 빛나는 아스날은 전날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8강전에서 접전 끝에 2-1로 승리했다.

첼시는 레스터 시티와의 8강전에서 바클리의 결승골을 잘 지켜 1-0으로 이겼다.

준결승에서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격돌한다. 맨유는 전날 8강전에서 연장 끝에 노리치 시티를 2-1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선착했다.

맨유-첼시는 내달 19일, 아스날-맨시티는 20일 맞붙는다. 두 경기 모두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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