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선수이기전에 흑인" 제일렌 브라운, 항의 시위 참여
출처:MK 스포츠|20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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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셀틱스의 제일렌 브라운(23)이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에 항의하는 시위에 참가했다.

‘ESPN‘ 등 현지 언론은 31일(한국시간) 브라운의 인스타그램(fchwpo)을 인용, 그의 시위 참가 소식을 전했다.

미국 사회는 지난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시끄럽다. 데릭 쇼빈이라는 이름의 백인 경찰이 조지 플로이드라는 이름의 흑인 남성의 목을 무릎으로 누르며 과도하게 진압하다 플로이드가 목숨을 잃는 일이 벌어진 것.



당시 플로이드는 "숨을 쉴 수가 없다!"고 수 차례 외쳤지만, 쇼빈은 진압을 멈추지 않았다. 이 장면을 담은 영상이 퍼지자 미국 사회는 분노로 들끓기 시작했다.

여러 도시에서 항의 시위가 벌어졌고, 브라운은 특별히 자신의 고향인 조지아주 애틀란타로 향했다. 인스타그램 라이브스트림을 통해 그는 15시간동안 운전해 애틀란타로 왔다고 설명했다.

그가 무려 15시간을 차를 몰아 고향으로 간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나는 유명인사이고, NBA 선수다. 그렇다고 해서 이 문제에 대해 말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그전에 나는 흑인 남성이고 이 사회의 일원이다. 우리는 부당함을 목격하며 자라왔다. 이것은 옳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사람들은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야한다. 나는 스물셋이고, 모든 답을 다 알지는 못한다. 그러나 모두가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는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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