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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선발=득점' 주민규 방정식…제주 2연승 이끌까?
출처:뉴시스통신사|20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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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3경기에서 모두 득점포 가동…제주의 ‘믿을맨‘


최근 무승 사슬을 끊은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제주 유나이티드가 2연승에 도전한다. 승리 열쇠를 쥔 선수는 골잡이 주민규다.

제주는 31일 오후 4시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안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개막 후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의 위기에 빠졌던 제주는 지난 16일 부천FC와의 ‘연고지 더비’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연승 길목에서 만난 상대는 안산이다. 개막전에서 FC안양을 1-0으로 이겼지만 이후 내리 3연패를 당했다. 특히 경기 초반 실점 비율이 높다. 제주 입장에선 이른 시간 선제골이 관건이다.

제주가 믿을 만한 득점 방정식은 물오른 골 결정력을 자랑하는 주민규다.



올 시즌 4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 중이다. 교체로 나선 16일 전남 원정을 제외하면 선발로 출전한 3경기에서 모두 골맛을 봤다.

특히 부천전에선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 헤딩골을 터트리며 제주의 첫 승을 견인했다.

주민규는 2부리그 최강 골잡이로 불린다. 2016시즌 K리그2 무대에서 무려 23골을 터트렸다. 당시 국내 선수 최다 득점 기록이다.

올 시즌 제주에서 25골을 목표로 잡은 주민규는 "남기일 감독님이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주신다. 내가 보여줄 건 득점밖에 없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선발로 나올 때마다 득점포를 가동한 주민규는 안산전에도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남기일 제주 감독은 "우리가 원하는 축구가 조금씩 나오고 있다. 부천전 승리로 자신감을 충전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장 이창민의 대전전 퇴장으로 인한 공백이 아쉽지만, 주민규의 발끝이 터진다면 충분히 2연승을 달릴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남기일 감독도 "주민규가 꾸준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 안산전에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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