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 해외
공격수 이탈 불가피한 PSG, 오바메양 주시… 528억 원 책정
출처:엑스포츠뉴스 |2020-05-22
인쇄


팀의 공격을 이끈 공격수들의 이탈이 불가피한 파리 생제르맹(PSG)이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아스널)을 주시하고 있다.

영국 미러는 22일(한국시간) 프랑스 Le10sport를 인용해 "PSG는 오바메양을 첫 번째 타깃으로 정했다. PSG가 책정한 이적료는 3,500만 파운드(약 528억 원)다"라고 보도했다.

오바메양은 2017/18 시즌 1월 이적시장을 통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아스널로 이적했다. 오바메양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시즌 1/3 수준인 13경기만을 뛰고 10골 4도움을 기록해 큰 기대를 모았다.

2018/19 시즌엔 22골(36경기)을 넣으며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와 함께 EPL 득점왕을 차지했다. 현재까지 97경기에 나와 61골을 기록하고 있다.

아스널은 재계약을 원하고 있지만 오바메양은 묵묵부답이다. 아스널과 오바메양의 계약은 2021년까지다. 오바메양이 재계약 의사를 명확히 밝히지 않으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매각할 수밖에 없다. 계약 만료가 다가올수록 이적료가 크게 낮아지기 때문이다.


오바메양은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등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에 PSG까지 가세했다. PSG는 올 시즌이 끝난 뒤 에딘손 카바니가 자유계약선수(FA)가 돼 팀을 떠난다. 마우로 이카르디는 임대 계약이 만료돼 인터밀란으로 복귀한다.

여기에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까지 각각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어 공격수 영입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PSG는 오바메양의 많은 나이(31)와 가까운 점과 계약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고려해 이적료를 다소 낮게 책정했다.

미러는 "아스널은 최근 몇 년간 아론 램지 같은 선수들이 공짜로 떠나는 것을 지켜봤고, 체계를 잡으려 하고 있다. 아스널은 오바메양의 현재 가치보다 훨씬 낮은 가격을 제공할 PSG의 손에 놀아날 수도 있다"라고 전망했다.

  • 야구
  • 농구
  • 기타
MLB 오타니, 투수 복귀 시동…라이브피칭 영상 공개
순조로운 비시즌 DB, 마지막 숙제는 '외국인 선수 퍼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일본인 투수 겸 타자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타자를 앞에 두고 투구하는 라이브피칭을 소화했다.오타니는 3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
'오타니 라이벌의 추락' 후지나미, 또 지각…무기한 2군행
한 때 오타니 쇼헤이의 라이벌이었던 후지나미 신타로(26·한신 타이거즈)가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성적 부진뿐만 아니라 사생활 논란까지 겹치며 2군행 통보를 받았다. 기약없는 ‘무...
U+프로야구, UX로 개편…경기 일정, 선수 기록 등 한눈에
NBA 7월 말 돌아온다...PO는 4가지 안 고려 중
LG유플러스는 프로야구 전용 앱 ‘U+프로야구’를 팀별 응원에 최적화된 UX로 개편하고 야구 매거진, 드라마 등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U+...
미나, 2년 3개월만에 `음중` 하차 "큰 사랑 감사"
구구단 미나, 2년 3개월만에 `음중` 하차
구구단 미나가 ‘쇼! 음악중심’을 2년 3개월 만에 하차했다.지난 2018년 2월을 시작으로 약 2년 3개월간 MBC ‘쇼! 음악중심’을 지켰던 미나는 지난 30일 방송을 마지막으...
혜리, 러블리 섹시美 폭발 "어나더레벨 빨간맛"
혜리, 러블리 섹시美 폭발
가수 혜리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혜리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나더레벨 빨간맛"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빨간색 시계, 가방, ...
오초희, 역대급 섹시 인증샷..글래머+대문자 S라인
오초희, 역대급 섹시 인증샷..글래머+대문자 S라인
오초희가 완벽한 몸매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31일 배우 오초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일 만에 바깥 구경. 오늘 날씨 좋더라~ 너무 오랜만에 운동하니 힘들어서 죽을 뻔 했...
  • 스포츠
  • 연예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