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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우려 탓' 캉테, 구단 허락 하에 훈련 불참키로
출처:엠스플뉴스|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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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29)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우려로 팀 훈련에 복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5월 20일(한국시간) "캉테는 수요일 팀 훈련에 합류하지 않았다. 그는 화요일 훈련은 정상적으로 소화했지만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판단 하에 팀 훈련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 첼시 구단 역시 그의 결정을 존중했다"고 보도했다.

EPL은 19일부터 각 구단의 훈련장을 열고 수칙에 따라 단계적으로 선수단 훈련을 재개하기로 했다. 프리미어리그는 내달 12일 혹은 19일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각 구단은 훈련 전에 체온 측정과 건강 설문지 작성, 사용 전후로 훈련 기구를 소독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훈련 시간은 75분 이하, 훈련에 함께하는 인원은 5명으로 제한된다. 엄격한 규칙 하에 진행되는 훈련이지만 캉테 외에도 트로이 디니(왓포드) 등 주요 선수들은 여전한 우려를 드러내고 있다.

앞서 EPL은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 74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6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확진자 중 한 명으로 밝혀진 왓포드의 수비수 아드리안 마리아파는 "밖에 나간 적이 거의 없는데도 코로나19에 걸렸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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