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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이 꼽은 역대최고 선수는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제임스 2위, 코비는 9위
출처:스포츠서울|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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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매체 ESPN이 선정한 미국프로농구(NBA) 역대 최고 선수는 마이클 조던이다. LA레이커스에서 현역으로 뛰고 있는 르브론 제임스는 2위에 올랐다.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코비 브라이언트는 9위에 랭크됐다.

ESPN은 14일(한국시간) 역대 NBA 선수 중 베스트 74를 발표했다. 이 순위에서 1위에 오른 조던은 그야말로 농구황제다. 조던은 지난 1984년부터 1993년까지 시카고 불스 소속으로 팀을 세 차례나 우승으로 이끌었다. 은퇴 후 1995년 다시 복귀해 1998년까지 우승 트로피를 세 번 더 들어올렸다. 총 6회 우승을 견인하며 모두 최우선 선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조던은 2003년까지 현역으로 뛰었다. 정규리그 기록은 30.1점에 6.2리바운드 5.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위를 차지한 르브론 제임스는 3회 우승컵을 팀에 선물했다. 제임스는 2003년부터 2010년까지 클리블랜드에서 뛰었고 이후 2014년까지는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었다. 2014년 클리블랜드로 돌아왔고 2018년 부터는 LA레이커스에서 뛰고 있다. 우승은 마이애미 시절 2차례 경험했고 2016년엔 클리블랜드에 우승컵을 안겼다. 제임스는 27.1점에 7.4리바운드 7.4어이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3위는 NBA통상 최다득점 보유자인 카림 압둘 자바가 올랐다. 그는 통산 3만8387점을 기록했다. 4위는 빌 러셀, 5위는 매직 존슨이 차지했다. 지난 1월 헬리콥터 사고로 세상을 떠난 브라이언트는 9위에 랭크됐고, 스테픈 커리는 1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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