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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와 바르사, 라우타로와 맞바꿀 선수 고르는 중
출처:풋볼리스트|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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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테르밀란) 이적을 논의하기 위해 인테르밀란과 바르셀로나가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1일(현지시간) "마르티네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의 주요 타깃"이라면서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코로나19 사태로 재정 압박이 심해졌기 때문에 9,700만 파운드(약 1,472억 원)의 바이아웃 금액을 모두 지불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2018년 인테르에 합류한 마르티네스는 올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22경기(교체출전 2회)에 출전해 1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득점 2위로 우뚝 섰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마르티네스를 루이스 수아레스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점찍었다.

마르티네스도 바르셀로나 이적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인테르 측에 이적 의사를 내비쳤고, 인테르도 바르셀로나와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스포츠‘는 "대리인을 통해 협상이 진행돼왔다. 바르셀로나는 선수를 협상에 포함시켜 마르티네스의 이적료를 낮출 계획이다. 인테르도 바르셀로나에 요청할 선수를 선정 중이다. 미드필더 아르투르를 요청했지만 이 제안은 바르셀로나가 거절했다. 넬손 세메두와 카를레스 알레냐가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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