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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산초 영입 확신...BVB와 '1520억' 이적료 합의도 근접
출처:인터풋볼|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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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특급 신성‘ 제이든 산초 영입에 성공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 유스 출신의 산초는 지난 2017년 도르트문트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34경기에 출전해 12골 14도움을 기록하며 도움왕에 올랐고, 이번 시즌 역시 엄청난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분데스리가에서 23경기에 출전해 14골 15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3위, 도움 2위에 올라있다.

이런 활약상에 힘입어 산초는 유럽 10대 선수 중 최고로 인정받고 있고, 독일 분데스리가 역사에도 이름을 남겼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는 "산초가 3월 25일 20세가 됐고, 그는 10대 선수로 분데스리가에서 27골을 기록했다. 분데스리가 역사상 경쟁자가 없고, 최고의 보석이다"고 극찬했다.

자연스레 산초를 향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측면에서 활약해줄 ‘에이스‘를 찾는 맨유가 뜨거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일단 도르트문트도 산초가 원한다면 이적을 막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결국 맨유 이적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고, 산초 역시 맨유 이적을 원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에 대해 영국 ‘더 선‘은 "맨유가 산초의 영입에 성공했다고 믿고 있다. 맨유는 산초 영입을 위해 비밀 협상을 진행했고, 계약 기간, 연봉 등 개인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보도했고, 이어 영국 매체들은 맨유와 도르트문트가 이적료에 있어서도 합의에 근접했다고 전했다. 이적료는 최소 1억 파운드(약 1520억 원)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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