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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라리가 MOM 196회 압도적 1위...호날두의 2배↑
출처:OSEN|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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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33, 바르셀로나)가 현 시대 세계 최고의 선수라는 것은 ‘경기 최우수선수(Man Of the Match)’ 기록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축구통계전문업체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지난 11시즌 동안 유럽 5대 리그에서 가장 많은 MOM에 선정된 선수는 메시이다. 메시는 2009-2010시즌부터 2019-2020시즌이 코로나19로 중단되기 전까지 총 196회나 MOM의 주인공이 됐다.

이 순위는 후스코어드닷컴 통계를 기준으로 각 리그에서 MOM에 가장 많인 선정된 순서대로 선정됐다. 데뷔 후 줄곧 스페인에서만 활약한 메시에 유리한 면이 있지만 다른 리그 선수들과 비교해 압도적인 기록으로 세계 최고임을 증명했다.

메시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에서만 활약하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196회나 MOM에 선정되며 유럽 5대 리그 내 다른 선수들을 크게 따돌렸다. 메시에 이어 다음 기록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에당 아자르(당시 첼시, 현재 레알 마드리드)가 기록한 62회가 최대일 정도다.

그 밖에 독일 분데스리가는 마르코 로이스(도르트문트)의 48회, 이탈리아 세리에 A는 알레한드로 고메스(아탈란타)의 38회, 프랑스 리그1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당시 파리 생제르맹, 현재 AC밀란)의 42회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도 라이벌 메시의 절반도 안 되는 기록을 갖고 있다. 2009-2010시즌부터 2017-2018시즌까지 라리가에서 활약하며 MOM으로 93회 선정됐다. 세리에A 이적 후 기록을 합쳐도 112회로 메시보다 뒤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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