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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아리아니 셀레스티' 옥타곤걸 레드 델라 크루즈, 블랙비키니로 남심저격!
출처:스포츠서울|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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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옥타곤걸 레드 델 라 크루즈가 최근 자신의 SNS에 절정의 섹시함을 뽐냈다. 사진 속에서 크루즈는 블랙 비키니와 모노키니를 입고 탄력 넘치는 완벽한 S라인을 자랑했다. 크루즈가 게시한 사진은 유명 남성잡지 맥심의 호주 현지 화보 촬영으로 크루즈는 호주 시드니에서 거주하고 있다.

또한 크루즈는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거론하며 ‘Stay Home’이라는 글도 게시해 팬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기도 했다.

레드 델라 크루즈는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부산(이하 UFC 부산)’에 참가해 한국 팬들에게 익숙한 얼굴이다. UFC부산에서 크루즈는 피트니스로 다져진 탄탄한 몸을 앞세워 한국 팬들의 큰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

165㎝의 신장에 탄력 넘치는 굴곡을 자랑하는 크루즈는 스페인과 필리핀의 혼혈미인으로 ‘제2의 아리아니 셀레스티’라고 불리며 전세계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셀레스티는 2005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원조 옥타곤걸이다. 필리핀 케손시티에서 출생한 크루즈는 “셀레스티와 아주 친하다. 셀레스티는 롤모델이다. 셀레스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운다”며 친밀감을 과시했다.

크루즈는 2013년 UFC가 개최한 옥타곤걸 경연대회를 통해 선발됐다. 대학교에서 관광학을 전공한 크루즈는 빼어난 미모로 학창 시절부터 모델일을 병행했다. 2013년과 2015년에는 유명 남성잡지 FHM에 의해 ‘전세계 100대 섹시미인’ 중의 한 명으로 뽑힐 정도로 인기도를 입증 받았다.

UFC부산 당시 크루즈는 “여러 나라를 다녀봤지만 한국 팬들의 함성 소리가 제일 컸다. 너무 열정적이어서 놀랐다. 대회가 끝나면 해운대의 시푸드 식당을 찾아 맛있는 해산물을 마음껏 먹겠다”며 부산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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