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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직원 코로나19 음성판정, 선수단 청백전 대신 훈련
출처:스포츠서울|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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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이 또 한 번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렸다. 고열 증세가 나타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의심받은 1군 현장 직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선수단은 훈련을 재개한다.

해당 직원은 지난 4일 오전 서울 고척스카이돔 출근 과정에 발열 체크에서 고열(38.5도) 증세가 나왔다. 구단은 한국야구위원회(KBO)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라 해당 직원을 구장 인근 선별 진료소로 이동시켜 진단 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 선수단도 훈련을 취소하고 해당 직원의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택 대기를 했다.

5일 오전 9시경 나온 검사 결과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렸다. 구단은 예방차원에서 해당 직원을 자가격리 시켰다. 추적관리를 통해 증상을 살핀 뒤 출근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선수단은 5일부터 훈련을 재개한다. 당초 이날 오후 치를 예정이던 자체 청백전은 취소하고 훈련으로 대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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